케이뱅크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6개월 사용 후기

파킹통장을 사용해보려고 여기저기 비교해보고 선택한 케이뱅크 플러스박스.

작년 6월에 가입해서 소소하지만 이자도 꾸준히 쌓였네요!

 

많은 분들이 파킹통장을 이용하는 곳으로

토스뱅크, 케이뱅크, 카카오뱅크 이렇게 세 군데가 있는데요.

케이뱅크 이자율은 2.3%이며

하루에 한 번씩 이자를 받고 일복리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!

하루만 맡겨도 연 2.3%(세전) 최대 10억원까지 넣어둘 수 있습니다.

그 전에는 최대 3억이었는데 확대되었네요.

 

 

 

 

 

일반 은행 통장에 넣어두기에는 이자도 안붙고,

그렇다고 적금으로 묶어두자니 부담스러운면이 있잖아요.

그럴 때 파킹통장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.

 

매일 이자를 쏠쏠하게 받을 수 있으면서 입출금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.

가까운 미래에 사용할지도 모르는 현금을 보관하기에 딱 좋다는거.

매주 자동으로 이자를 받을 수 있지만 저는 매일 보너스 받듯

매일 이자받기를 하고 있답니다.ㅎ

참고로 저는 매월 1일마다 10만원을 자동 더하도록 하고 있어요!

 

 

 

 

케이뱅크 파킹통장 가입방법

어플을 받은 후 상품 -> 예적금 -> 플러스박스로 들어가주세요.

바로 만들기로 간단하게 파킹통장 생성!

상품 메인에 인기상품 TOP5 중 1위에도 플러스박스가 있네요ㅎ

 

 

케이뱅크 파킹통장에 여윳돈 더하기

 

 

 

 

플러스박스에서 '더하기'를 하면 여윳돈을 더 넣을 수 있는데요.

케이뱅크 통장에서 바로 가져올 수 있도록 연결되어 있어서 아주 간편합니다.

 

 

 

 

저는 얼마전에 생활통장으로 바꿨어요!

300만원까지 연 3% 이자, 생활금리는 1인 1계좌 한정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.

 

 

 

 

이자 받으실 때 오른쪽 상단에 있는 오늘도 출첵에서

'출석하고 랜덤현금 받기'하시는 것도 잊지마세요ㅎ

거의 1~2원 주긴하지만 티끌모아 티끌태산이라고 하잖아요^^^